스미싱 문자 링크를 눌렀거나 카드번호, 계좌번호,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금융계좌 즉시 지급정지입니다.
최근에는 보이스피싱·스미싱 범죄가 오픈뱅킹과 여러 은행 계좌를 동시에 노리는 방식으로 진화하면서, 단 몇 분 사이에도 피해금이 여러 계좌로 빠르게 분산될 수 있습니다. 금융감독원과 금융결제원은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‘본인 계좌 일괄 지급정지’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1. 가장 빠른 방법: 어카운트인포 일괄 지급정지
어카운트인포(Account Info)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계좌정보통합관리 서비스입니다. 본인 명의의 은행, 저축은행, 증권, 제2금융권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전체 또는 일부 계좌를 즉시 정지할 수 있습니다.
- 어카운트인포 앱 실행
- 내 계좌 지급정지 메뉴 선택
- 정지할 계좌 전체 선택
- 본인 인증 진행
- 즉시 출금·이체 정지 완료
이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은행 고객센터에 일일이 전화하지 않아도 모든 금융권 계좌를 5분 안에 보호할 수 있습니다.
2. 앱 사용이 어렵다면 은행 고객센터 전화
당황해서 앱 사용이 어렵다면 주거래 은행 고객센터 또는 112, 1332로 즉시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. 금융감독원은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신고와 지급정지를 우선 권장합니다.
“스미싱 피해 의심으로 제 명의 계좌 지급정지 요청합니다.”
한 은행에 먼저 요청해도 이후 연계 계좌 보호 절차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.
3. 계좌 정지 후 바로 해야 할 3가지
- 체크카드·신용카드 정지
- 오픈뱅킹 해지 및 비밀번호 변경
- 112 신고 + 1332 피해상담 접수
특히 이미 일부 금액이 빠져나갔다면 지급정지 이력이 있어야 피해금 환급 절차에 유리합니다. 빠를수록 회수 가능성이 높습니다.
4. 이런 경우는 무조건 계좌 정지하세요
- 고유가 피해지원금 문자 링크 클릭
- 카드번호 / 계좌번호 입력
- 주민등록번호 입력
- 출처 불명의 앱 설치
- 부모님 휴대폰 스미싱 감염 의심
특히 50대 이상 부모님 휴대폰은 스미싱 링크 클릭 후 본인도 모르게 원격제어 앱이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즉시 계좌를 잠그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5. 자주 묻는 질문
Q. 급여통장도 같이 막히나요?
네. 선택한 계좌는 모두 출금이 차단됩니다. 다만 피해 확인 후 은행을 통해 빠르게 해제할 수 있습니다
Q. 이미 돈이 빠져나갔는데 늦었나요?
늦지 않았습니다. 지급정지 기록과 112 신고 접수번호가 있으면 피해금 환급 및 수사에 큰 도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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